DS가 되기 위한 여정 👩‍💻

Blah Blah

[첫 원서 작성] 과연... 싶지만, 넣었음에 의의를 두자

Tashapark 2025. 2. 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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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영상 쪽으로 넘어가고 싶긴 한데..

섣부르게 이미지 분류 쪽으로 개인프젝을 하기엔 TO가 너무 없어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다. 

그 시간에 sql이나 파이썬 코테 준비를 하는 게 더 낫지 않나의 무한 싸움이다. 

그렇게 계속 영어나.. adsp 준비를 한다며 

결정을 미뤘는데.. 여전하다. 

 

결국, 오늘 첫 원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게 되어 버렸다. (시간상 어제 21일)

영어점수도 그렇고,

의료 영상에 대한 준비도도 그러하고. 

 

원래 뇌과학에 대한 관심으로 심리학을 했었고

박사한 후  교수(?)루트까지 버틸 자신이 없어서 임상으로 간 것이었는데

포기했으니깐. 

 

허유 

이력서를 쓸 때마다 

중구난방이 된.. 이력을 보면서 속이 탄다. 

 

프젝을 정리하고

논문도 프젝으로 넣을 때도..

뭐하고 있는 건지 싶고

 

뭐랄까

어디든 써볼 수 있게 되어서

어떤 전문성도 없게 된 기분이다.

 

참으로 착잡하고.. 

최대한 데이터 분석 직군으로 써보겠지만

센터도 넣어야.......하지 않나 싶다. 

 

2025년은 나아진다더니..

새해 운세고 나발이고.. 

개뻥인 듯 싶다.. 

 

프젝 디벨롭 하기로 했던.....

팀원도 튀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하자는 걸까

미루는 데에 동의해서 

매일 날밤을 깐게 아닌건 데..

3명도 작았는데 2명이 되었고

 

서로 시험 준비하다가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뭐랄까..

의욕이 참 떨어진다.. 

 

취준이든... 뭐든..

그래도 일해야 먹고 사니깐..

계속 해야지.. 

 

나중에 나도..

그래프..? 해외에서 취업까지 거친 기업

시각화 하던데.. 

그거나 해야 겠다.

일단 오늘 1개 적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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