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영상 쪽으로 넘어가고 싶긴 한데..
섣부르게 이미지 분류 쪽으로 개인프젝을 하기엔 TO가 너무 없어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다.
그 시간에 sql이나 파이썬 코테 준비를 하는 게 더 낫지 않나의 무한 싸움이다.
그렇게 계속 영어나.. adsp 준비를 한다며
결정을 미뤘는데.. 여전하다.
결국, 오늘 첫 원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게 되어 버렸다. (시간상 어제 21일)
영어점수도 그렇고,
의료 영상에 대한 준비도도 그러하고.
원래 뇌과학에 대한 관심으로 심리학을 했었고
박사한 후 교수(?)루트까지 버틸 자신이 없어서 임상으로 간 것이었는데
포기했으니깐.
허유
이력서를 쓸 때마다
중구난방이 된.. 이력을 보면서 속이 탄다.
프젝을 정리하고
논문도 프젝으로 넣을 때도..
뭐하고 있는 건지 싶고
뭐랄까
어디든 써볼 수 있게 되어서
어떤 전문성도 없게 된 기분이다.
참으로 착잡하고..
최대한 데이터 분석 직군으로 써보겠지만
센터도 넣어야.......하지 않나 싶다.
2025년은 나아진다더니..
새해 운세고 나발이고..
개뻥인 듯 싶다..
프젝 디벨롭 하기로 했던.....
팀원도 튀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하자는 걸까
미루는 데에 동의해서
매일 날밤을 깐게 아닌건 데..
3명도 작았는데 2명이 되었고
서로 시험 준비하다가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뭐랄까..
의욕이 참 떨어진다..
취준이든... 뭐든..
그래도 일해야 먹고 사니깐..
계속 해야지..
나중에 나도..
그래프..? 해외에서 취업까지 거친 기업
시각화 하던데..
그거나 해야 겠다.
일단 오늘 1개 적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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