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과가 안 나왔지만 알고 있다..에휴.. 2회 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흥달쌤 프로그래밍 특강을 들었어야 했는데..갑자기 미니플젝 하고 이거 저거 되면서... 전혀 못 들었다.. 솔직히 개발자.....도 잘 모르겠고..개발자 직책그냥.. 소통자 가 아닌가..싶기도 해서어딜가나 사람 때문에 힘들겠지만싶은데.. 여기도 진짜 장난 아니겠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고민도 많아지고이전만큼 재밌지도정처기 따야지 하는 열망도 사라지고결국.. 내년 1회에 3번째 시도 하게 생겼다.. 그래도 따야지..이것만은 따야한다.. 제발 정신 차리자..한 달도 더 지나서 후기 쓰고 있는 거 같은데..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