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a's devlog

7월 15일에 강의를 처음 수강하기 시작했고, 오늘은 추석 연휴의 첫 날이다..시간이 미친듯이 빠르게 지나고 있다.. 정말로. ㄷㄷ 멀티잇 캠퍼스의 데이터 분석 & 엔지니어링 강의를 듣고 있고,현재 진도는 2달만에파이썬, DB(mysql), 넘파이 & 판다스 조금(EDA), 웹 개발(html, css, js)까지....했다^^ 흠...잘 생각하세요.공부 하고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강사님은 웹개발 반이 아니라서 길게 할 생각이 없다시며js는 이틀도 길게  한 거라고 하셨다.문제는.알아듣지를 못 한다는 거다.단계 별이 아니라 구현이 중점적이기 때문에다큐멘트에서 이렇게 구현하고, 코드 좀 찍어보고"그럼 이 문제 풀어봐요. "제이쿼리는 이렇고부트스트랩 이렇게 가지고 와서 하면 돼요. ... 최종 프젝은......

아직도.. mysql 워크벤치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서.. finder가 계속 부딪치는 와중에도.. db 강의는 계속 되었고,,ㅎsqld.....시험..을 오늘 보고 왔다. 내가 사는 지역에는 시험이 없어서 광주로 이동해서.. 봤다 ㅎ ^^6시 10분 버스인데 5시 20분에.. 일어나서 아찔.....했던 (벼락치가 하느라 2시간 만 자서 그런건지 ㅠ)  오늘 이었다.  사실............. 하.....조원 중........그나마 잘 하시던 분이.....그나마 나와 함께 에러를 해결하시던 분이.. 원래 분야 취업을 하셨다고 탈주한다는 소식을 엊그제 접하고.. 멘붕이 와서.. 진짜.. 멘붕이었다.. 5명이었는데, 1명은 강의도 제대로 안 듣고, 줌 미팅에 음소거 해제도 안 하는....왜 있는지 모르겠는..

...푼 문제들은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5개를 버리고 나왔는데..그냥 풀어볼 걸 그랬다. 가답안 보니깐, 근접했었는데.. ........... 흥달쌤 기출문제 특강이랑 이론만 들어서인지...프로그래밍에서 완전히 막혔다.그나마 국비지원은 파이썬으로 듣고 있어서그건 괜찮았지만...솔직히 앞이 깜깜하다.. 빅분기도 준비해야 하고..복습도 해야 하고수학강의도 들어야 하는데다시......정처기를.............물론 정리는 해놨지만,.. 비전공자이다보니 국비지원 들으면서 따는 것이 쉽지가 않다.들어오기 전에..필기 따자마자 공부를 더 했어야 했는데후회 뿐이다.. ㅠㅠ 국비 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코테에서 막힐 사람이나일 것 같아서 두렵고.. 하.............강의 시작한지 2주째인데..오늘 실기..

휴..드디어 국비지원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도 미뤄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원래는 6/24일에 열리는 다른 강의를 신청했는데..강의 명이 바뀌고 7/29일로 밀리고, 심지어 그 때도 인원이 안 차면 미뤄진다는 이야기에 7/15에 열린다고 공지된 본 강의로 바꾸겠다고 요청했다. 다른 학원들도 알아봤지만, 이미 개강을 했거나 아예 8월로 미뤄지거나, 100명 여의 대규모 강의라서 그보다는 소규모가 낫겠다고 판단했다. 다른 어떤 것보다멀티잇캠퍼스는 강사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적었다.주변에 국비지원으로 웹개발 쪽으로 이직한 지인들이 있는데, 좋은 학원도 강사를 타고강사보고 들어가도 중도에 바뀌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했었다.  나는 이미다른 분야를 준비하다가 이직을 하려는 경우라서기회비용이 너무 ..

#오픽 6-6 시험 후기 이번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오픽 시험이었다. 환승지에서 버스가 안 와서 진짜...30분까지 입실인데 와.....30분에 내려서 못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엄청 뛰었다 ㅠㅠ 다행히, 2분 정도만 지각했고,나를 겁먹게 한 일주일 전 카톡 공지 ("지각 시 입실 불가")처럼 감독자님이 까다롭게 보시지 않았다. + 이것은 시험 센터와 감독자님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지각하지 마세요. ㅎ 또, 40분까지 화장실 갔다오라셔서 좀 진정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뛰는 심장으로 시험을 시작했다.  나는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봤고,함께 시험 본 인원이 총 4-5명으로 작은 편이었고 강의실은 꽤 컸었다. 오티는 한 15분 정도로 20분보다는 짧았고, 40분 타..

1. 로드맵: 2달 전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직무에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다가로드맵이 잘 짜여져 있고, 하나씩 각 단계에 따라서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고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강의를 듣게 되었다.  2. 구독형:  인프런이나, 부스트 코스, 유데미 혹은 다른 유튜버들이 하는 강의들은 물론 무료들도 많지만,대개 강의 코스당 2- 15만원 이상을 내야 하는 데 코드잇은 구독형이라서 듣게 되었다.++ 연간 구독료(월 27,417원)가 더 싸지만, 국비지원 강의를 듣게되면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월간(39,300원)으로 듣는 중 3. 무료 체험: 추천을 하신 유튜버도 무료체험 해보고 괜찮으면 하라고 하셨는데.. ㅎ 진짜 무료 체험을 했고.. 거기서 끊내긴 아쉬워서 결국 수강하게 되었다. (..

어제 2024 제2회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을 봤고,82점으로 생각보다 널널하게 합격했다.  거의 대부분 기출 문제였고22-20이 골고루 나왔는데 특히 20이 눈에 띄었다. 전날 급하게 20 1,2회 통합과 4회만 풀었는데 괜찮아서 시험 보러 갔고 합격이다.  비전공자라서 3주 전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20년 3회만 제외하고 20-22 정처기 필기 흥달쌤의 필기 문제풀이 영상을 다 봤다.  CS 지식들이 워낙 생소했으나생각보다.. 문제가 나오는 범위는 협소해서 저렇게 공부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할 것 같다. 심지어 원래 하던 일이 갑자기 들어와서  금토는 거의 못봤음에도 여유있게 가능했다. 아마도, 오답을 철저히 해서 그런 것 같다.  과정)기사의 신 사이트에 가입해서 정처기 문제 500제 다운 받았다. ..

사실 나의 이전 전공이었던 심리학의 영향으로 데이터 분석 쪽을 생각했었다.  다만, 컴공 쪽의 석사 이상의 학력이 요구된다는 글이 많아서 백엔드 개발자로 우선 취업을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었다. 개발의 분야들을 보면서 서서히 하다보니 통계 지식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비전공자들의 취업이 아예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국비지원 강의들도 있어서 근 3개월만에 겨우 결정했다.  석사 끝내고, 병원 시험 준비하느라 1년 반을 썼기 때문에 올해 초에는 취업에 대한 조급함이 꽤 컸었다.  그런데 시험 공부를 너무 ... 빡세게 했어서 그런 지틀기로 마음먹고 남들의 2년, 4년  혹은 6년을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하면서도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래도 하던 게 있어서생활코딩님, 코딩알려주는 누나, 애플..

#1 어차피 검색은 구글. 구글에서 계속 검색을 하다가 혹시나 네이버에 해보니깐.. 그럴 바엔 티스토리가 낫지. #2 볼 때는 싫지만, 나도 광고 삽입 가능. 사실 티스토리 찾아 볼 때 잠시 창 나가면 뜨는 광고 때문에 피곤해서 안 한 것도 있었지만,,, 그냥 나도 참여 하는 걸로. #3 코드 삽입이 용이. 네이버 블로그는 코드 넣고 수정이 편하지 않고, 친구가 티스토리가 낫대서.. 결국 넘어온다..ㅎ 이럴거면 처음부터 여기서 할 껄.... 기억 백업용이 강한데.. 다 긁어와야 해 ㅠㅠ ++ 이전 끝! 링크만 붙이려다가..나도 찾아봐야 해서 결국 시간들여서 다 가져왔음. https://blog.naver.com/tashapark_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