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친절할 것 :)

Trouble shooting

[final pj] 최악의 인간들이 갱신 됨. 국비지원 멀티캠퍼스 비추천

Tashapark 2024. 12. 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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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수료 약 1달 전인데 최악임. 

 

1. 멀티잇 캠퍼스 추천하지 않음. (적어도 본 수료 과정과 강사) 

  - 어떻게서든 1명이라도 수료시켜야 하기 때문에 프리라이딩 + 노쇼 수강생 개인 프로젝트로 돌리려고 하고, 부담은 기존 팀장에게 떠맡김.

  - 강사와 매니저가 다른 말을 하고, 둘이 의사소통 안됨.

  - 과정명이 갑자기 바뀌었는데 전체 프젝은 웹개발 + 데이터 엔지니어링 + 학습을 포괄하는 것이라서 과정명 바꾼 것에 대한 내용이 프젝  에서 줄어들었음.  -> 과정명을 배웠다고 보일 수 있는 게 프젝에 없음(하둡, 엔지니어링)

 - 강의가 끝나고 프로젝트가 아니라 강의와 프로젝트를 병행함. -> 강사는 그냥 수업함. 못 알아들어도 해야 하니깐 하고, 개인을 프젝해야 하니깐 하고 데이터분석(학습)이 목표로 들어왔을 대다수의 사람들(나 포함) 집중도 못하고 복습할 시간도 없음. 

 

  

가장 최악인 점은 

강사님이 계속 이상한 사람(지 시험이라고 일 안함 + 해오라면 안 해옴 + 실현 가능성 고민하지도 않고 아이디어 가지고 와서 회의 시간 낭비 + 지 말 안들어주면 감정적 + 이것에 문제 제기 하니, 시험 더 남았으니 다시 양해 요청 + 병행 요구 하니 나가겠다. ㅋ + 저 놈이 안된다고 해서 스터디 같이 하던 분 못 데리고 왔음)  "대화 안 통하니깐,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줘라 -> 어떻게든 끼워라" 로 한 달을 보냈다.

 

팀원들도  이야기 나오자 그럼 빠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 프젝 안 된다더니 시키고, 

 

잘 따라오던 것 같은 사람은 저 사람 나가니깐, 지도 문제 상황인 거 동의해놓고 갑자기 회의 노쇼 연락 안 받더니,  

개인사랑 스트레스 받아서 접속을 안 했다고

그래놓고 매니저랑 강사한테 힘들다고 

정말 최악은 고졸인 이 사람 고려해서 논문 찾는 법 및 기타 세부 사항들을 천천히 진짜 나도 배운 적 없는 방법으로 

하나씩 조 ㅋ교 ㅋ 도 아닌데 했었단 점이다. 

 

지가 힘들다고 때려치는 데 지도 api 2주동안 붙들고 있었고,

잘 해내겠다고 하더니, 

머지하고 문제 생겨서, 어떤 거 확인해야 하냐고 물으니깐, 

그냥 파일 명 던지고 사라짐.

최소한 지피티 돌리려는 노력도 안했음

그리고 어제 휴가라고 보이지도 않더니

매니저한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간 사람이랑 하겠다고.

 

진짜 너무 대단한 게

주말, 저녁 회의가 힘들면

우리 실력으로 9-3 강의 들으면서 어떻게 프로젝트를 끝낼 건지? 

 

여기 개인사 없고 

안 힘든 사람이 대체 몇 명이나 되는 건지 

 

인생 참 쉽게 살고

그렇게 살아도 그냥 냅두네.

 

개짓거리 하는 책임감도 없는 얘들한테

너무 관대하고.

 

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시험이랑 병행하는데 다보는 자격증 시험본다고 프젝 안하겠다고 하는 거 

심지어 졸업 영어 수업듣고 시험본다고 집중 못하겠으면 

여기 왜 있냐?

쪽팔려야지.

 

노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때문에 더 세심히 설명했어.

자격지심 덜 느끼라고 

하나하나 다 알려줬는데

굳이 서울대 친구한테 묻는 다고 

어렵게 해와서 그럴필요 없다고 까지 했는데

꾸역 꾸역 해오더니 

강사한테 힘들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개발한다고 와 놓고 2주본 코드 그냥 떠넘기면서 설명할 열의도 없으면 어쩌라고

그리고 대화중 노쇼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뭐 그래도 되는 사람들만 만나면서 살았나봐?

살다가 개같이 걸려서 꼭 

엄청 후회하길. 

 

진심 이거 때문에 위경련, 감기도 안 떨어지고

.....ㅋ

아침에 눈떠서 ... 이게 뭔 짓인지.

 

이 분야 관심에서 더 멀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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