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좀 낫나 했는데.. 붙여쓴 for문들과 이중 배열 포인터, 이진트리와 끝없는 포인터 향연으로.. 진심 답도 없다. 이론은 쉽게 나왔는데도 틀렸다.crc, 디자인 패턴 등등.... 하진짜 기출복원만으로 안되는 건 알겠는데.. 강의를 들어도 새로운 유형이 계속 나오니깐 답도 없다. 프리랜서로 하는 다른 일이랑 맞물려서 잘 못하긴 했지만,이 정도로 갑갑할 줄은 몰랐는데.. 흥달쌤 유튜브 강의만으로는 안 되는 거 같아서 고민이다..문제가 길어지면, 못하는 것도 있고 특히 포인터 복잡하게 나와서 헷갈리기 시작하면 답이없다. 그냥 좀 더 풀 걸 그랬나..11시 반쯤 나왔는데. 하......3트라니....... 이거 뭐 토익도 아닌데.. 왜 계속 하냐고.. 4트를 해야하는데.. 좀 암담하다.. 작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