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6-6 시험 후기 이번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오픽 시험이었다. 환승지에서 버스가 안 와서 진짜...30분까지 입실인데 와.....30분에 내려서 못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엄청 뛰었다 ㅠㅠ 다행히, 2분 정도만 지각했고,나를 겁먹게 한 일주일 전 카톡 공지 ("지각 시 입실 불가")처럼 감독자님이 까다롭게 보시지 않았다. + 이것은 시험 센터와 감독자님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지각하지 마세요. ㅎ 또, 40분까지 화장실 갔다오라셔서 좀 진정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뛰는 심장으로 시험을 시작했다. 나는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봤고,함께 시험 본 인원이 총 4-5명으로 작은 편이었고 강의실은 꽤 컸었다. 오티는 한 15분 정도로 20분보다는 짧았고, 40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