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에 드디어 6개월 간의 부트캠프가 끝났다. 에휴.. 우리팀 너무 고생이 많았다.. 이제 끝나서 다행이다.. 발표를 하면서도 이야기했지만, 조별과제의 절망편과 희망편 모두를 경험했다. 우수상을 타긴 했지만, ㅎㅎ그냥 자소서 한 줄 추가일 뿐이고, 우리 팀원들 진짜 고생했다.. 근데 진짜 마지막까지,최악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팀 슬랙 들어가보니 저 사람 싸우겠단 거냐고 뭐냐고,다른 팀원 분들도 연락하고 ㅋㅋ휴 진짜 고생했다..강사님도 아셨겠지,나중에 가니깐 우리보고 니네도 이상해서 그 둘 나간 거라더니. 걔네가 뭐 안타깝다더니 맑으니 이해하라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강사는 그거 때문에 더 높은 상 못주겠다고 하지..진짜 어이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