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9.10
애플 사용자 환경 설정으로 해결 됨.
so, 아래의 문제를 겪는 다면 apple support에 연락할 것.
위의 글 참고
.....
4일 동안 삽질한 결과..
아래 글을 보시면.. 무한 검색과 재설치 삭제로 미쳐가던 저를 볼 수 있습니다.
MAC OS SONOMA와 호환이 안됩니다.
국비 지원 강의를 듣고 있고,
강사님이 mysql workbench 를 사용하셔서 그대로 쓰려고 했는데 제 맥에서는 문제가 계속 됐습니다.
저는 사양이
MAC OS: SONOMA 14.6.1 (M1) 입니다..
계속 발생되는 문제는
1. file save가 안 됩니다. 특히 외부 폴더로의 저장이 안되고, erd도 마찬가지로 저장이 안됩니다. sql, csv 전부 마찬가지에요.
- 폴더의 파일을 클릭해서 직접적으로 읽고 조작은 다 되는데(이미 폴더에 저장된 파일이 있다면 저장은 됩니다), 저장이 안됩니다(save as~).
- 저장 하려고 하면, 로딩만 되다가 활동이 멈추고, 그 이전으로 계속 돌아갑니다.
- 강제종료를 계속 반복하게됨. 강의를 따라가야 하는데 컴이 멈췄으니깐..
2. 모든 파일 저장 및 불러오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 finder 즉 폴더 가 잘 안 열리고 파일 저장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특히 한글.. 하.. 이놈의 한글 ㅡ ㅡ) 네이버 메일에 파일 첨부도 버튼(첨부) 눌러서 안 되기 시작했습니다 -> gui 가 안 먹혀요.. 로딩은 되도 드래그 하면 1/3 확률로 첨부가 됩니다...
ㅎㅎㅎㅎ ^^
지금도 해결이 안 된 상황입니다..
과제랑.. 하려면 일단 둬야 하거든요..
강사님께 맥 다운그레이드를 시키던지 다른 프로그램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려놨으니.. 답이 오면 이 포스팅은 끝이 나겠군요.
하필.. 맥 두 명 밖에 없는데.. 한 분은 없뎃을 안 하신 건지.. 괜찮으시더라구요. 이전에도 깔으신적이 있다셨구요..
우선 타임라인을 따라가며 시도했던 것 쭉 써보겠습니다. (숫자는...날짜에요 ^^젠장.. 시간낭비 정말.. )
해당 문제가 있으시면.. 구글링을 하세요..
그 모든 것을 첨부하진 못하겠네요.
1. 맥 설치 강의안에 따라서 home brew install로 설치. + workbench 최신 버전(8.0.36 -> 당시엔 해당 페이지가 최신인 줄 알았음)
- ㅎㅎ 암 것도 모르고 따라했던 터라 강사님이 노래를 부르시던 mysql 8버전대가 알아서 설치 된 줄 알았음.
=> 강의 듣다가 저장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문제의 시작..그러나 왠지 8버전대가 아닌 느낌에 내가 잘못 깔았다고 생각하여 혼자 해결 시도
=> 그냥 홈 브류 인스톨을 하면...가장 최신 버전인 (현재 9.0.1)이 깔리는 것.
=> my.cnf 수정하고, 패스를 연결하고, 다시 삭제했다가 8.4를 깔면 해결 될 것으로 생각했음.
=> 인스톨에서 @8.4 붙이고 깔았으나 계속 에러가 뜸.
=> 권한 문제 같아서 계속 수정하고, 빼먹은 것이 있나해서, 구글링해서 계속 설치 재설치 반복함.
=> 추가로 pid 에러가 무한으로 떠서.. 챗 gpt 계속 돌리다가 넉 다운됨.
=> 도저히 안되겠어서. 강사님께 새벽에 슬랙 문의
2. home brew 포기, 공홈에서 mysql 8.4.2 + 워크벤치 다수의 버전
- ㅎㅎ...지금도 아찔함.
- 강사님 계속 답변이 없으셔서.. 일단 계속 시도해봄.
=> 6시 끝나고도 계속 안되는데, sakila, world 설치 파일 공홈에서 받았는데도 내용이 안 뜸.
=> 강의 들어야 하니깐, 계속 구글링하면서 시도. 답을 못 찾음
=> 홈브류....결국 포기하고 전부 지우고 mysql 공홈에서 8.4버전으로 재설치.
=> 문제가 나아질 것을 기대했으나,,,,노트북 문제는 그대로..
=> 구글링하니 다이어그램에서 튕기는 문제가 워크벤치 8.0.31 설치하면 해결 된대서 바로 설치했는데 더 느려져서 이건 아니다고 판단하고 다시, 워크벤치 최신 버전 (8.0.38) 깔았음. 이때부터는 .. 지금껏 보던 페이지가, history고 최신 릴리즈 따로 있다는 것 확인함.
=> .. 영어 그냥 눈으로 영어다만 보고 한글 설명 블로그 따라가다가 이 때부터 읽기 시작....하
3. 로그 파일과 버전 전쟁. => sonoma 문제인 것을 깨달음...
=> 미치겠어서 당일 새벽에 슬랙 남기고, 강의 전에 아예 줌 디엠 보내고, 기다림.
=> 이 때는 sakila 설치가 더 큰 문제여서 답변 남겨주심.
=> 점심 때.. 밥도 못 먹고 시도함. ..하...
=> 데이터 로드가 안 됐다며 코드 남겨주셨는데, 그 코드 안 먹힘.
=> 전날에 source 에 경로 넣고 무한 반복했어서.. 해당 코드가 안 먹히는 것을 알고 있었음.
=> show databases; 확인시 올라가도 데이터가 안들어갔음.
=> 다만, 로드가 안 된 거 같다셔서. gpt한테 물어보니 4단계로 테이블 생성하고 -> use 하고 -> 소스 넣어서 업로드 하는 방법 알려줌.
=> 성공했음.
=> 이제 코드 넣고 돌아는 가는데 여전한 저장 문제..
=> 강의 듣는 중 다이어그램 저장까지 가는데 도저히 안되서 다시 문의 남기자, 안 되겠다고 판단하셨는지 조모임 시간에 허들 연락 오심.
=> 지금껏 해본 것 다 말 씀드림. 홈 브류로 설치 안 했다고 하니깐, 왜 그랬냐서서 홈 브류 인스톨 가능 목록 확인하면 5.7, 8.4 아니면 최신 밖에 못 봤다 리스트에 그리고 계속 에러가 떠서 공홈에서 받았다고 함.
=> 로그 파일 확인해 보자시는데, 처음에 gui로 보려고 해서 못 찾고, 터미널에 쳐도 안 나와서 못 찾음(권한이랑, 경로 문제 였던 듯)
=> 워크 벤치는 최신이라고 하니깐, 거기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함.
=> 워크 벤치 help에 -> locate/show logfile 있음 ^^
하...........보는데도 에러가 안보임.
강사님은 해당 시간에 맞춰서 에러를 보라는데....아니 파일에 에러가 없어요 ^^
에러라고는 png 파일 못 찾는 다는 것 뿐..
안 되겠어서, 저장 누르고 또 멈춰서 강제종료 하고 다시 켜서
에러파일 확인해 보니깐 그제서야. unsupported version이라고 뜸. ^^ => 8.4가 안 먹는 거임. => 강사님이 sonoma 냐고 물어보시고.. 그렇다고 하니 8.4가 안 먹는 다고 하심......와........
=> myslq 이 미친 것들아...... 니네 공홈에는 support 된다고 써놨잖아. 워크벤치랑 최진 버전들 옆에 sonoma, ventura 된다고 진짜.. 후두려 패고 싶었음.
=> 솔루션으로 8.0 설치 해보고, 안되면 5.7 레거시 해보고, 되면 5.7 기억 할테니, 다시 8.0 깔아보라고 하시고 전화는 종료됨.
..ㅎ 조모임 시간을 날렸으니.. 추가로 더 하고.
=> 잠 못자서 기절했다가 방법 알았으니 다음 날 해야지 하고. 하는데.
4. mysql 8.2.0, 8.0.32 -> 안됨, 워크벤치 8.0.38 ~.33 다 안됨.
- sof, reddit에도 문의 남김 => 소노마에서 워크벤치는 버려졌다.
=> 어제는.... 아름다운 광복절이었고, 16일 오늘까지 강의는 휴강(다행인지 불행인지)이라서 과제도 해야하니 끝내자는 마음으로 ...노트북 키고 다시 시작.
=> 시간만 날리고 절망함.
=> 너무 많이 재설치하고 삭제해서 이제 눈 감고도 함.
=> 터미널로 다 지우고, 폴더도 지우고,
=> 재설치는 공홈에서 버전별로 받고, 패스 설정하고, localhost도 바로 설치함. 그리고 워크벤치 버전 바꿔서 받고 확인하고 무한 로딩 보고, 로그 파일 보고.
=> ........진짜 완전 노가다 였음.
=> 8.2는 구글링하다가 어떤 분이 유튜브보고 쭉 따라하셨대서 해본건데..
뭘해 뭐해.. 시간만 날림.
=> 강사님이 혹시 안 깔리냐고, 코드 남겨주신 8.0.32 버전 깔았더니, unsupported는 안 떠서 mysql 은 레거시 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음
=> 워크 벤치를 계속 시도하는데........하.............문제가 계속 반복되고 로그 파일에서는 안 뜨고,,,,,,,,,
=> 문제는 7-9개월 전 포스팅에는 워크벤치 8.0.31로 하면 스키마 그림이 안 튕긴다는데.. 전혀. 더 튕김.
=> 워크벤치 버전이 내려가면.. 당연히 sonoma와 호환이 안됨...
=> .34 부터, 강제 종류 후 [WRN][ WBModule]: OS detection failed, skipping OS support check. OS string: 'unknown' . 뜨기 시작..
4-1. 더 이상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검색하다가 레딧과 sof에 다시 들어감.
=> 레딧에 댓글과 글 남겻으나 답이 없었고
=> sof 전날에 글 남겼으나, 계속 포스팅 안 해줘서 지피티 돌렸더니 너무 정제된 것 처럼 느꼈나 답이 안달림.. -> 그럴 수 밖에 sonoma 문제인 거 몰랐음.
=> 제목을 아예 sonoma에서 mysql/워크벤치 crush 해결한 사람 있냐고 올림. .
=> 답이 달렸는데.. 버려졌고, 그냥 터미널에서 쓰고 있다는 답과, 다른 거 프로그램 쓰라고 글이 달림.
=> 심지어 윈도우에서도 잘 안 쓰는 추세래서.......................얼이 빠짐.. 나의 시간은.. 사라짐..
=> 왜 아무도 안된다고 안 써준 건지.. 특히, 작년에 이미 에러 수정이 안된다고 결론 났다는 말에.. 얼이.. 정말 빠졋음.
=> 다음주 sql 시험인데.. 공부도 못했는데.. 하...
링크는 내 문의와 답변이고.. 영어 실력이고 나발이고
급해서 그냥 올림.. 오타와 문법은 개판일 것으로 예상됨..
-> 왜 다들 그래도 여전히 gpt가 sof 를 못 이긴다고 하는 지 알겠음.. ^^
-> 경험을 무시 못함..(gpt 아직 못 배웠음)
=> 결국 슬랙에 다시 문의 글 남기고 기다리는 중임..
-> 진짜. 그만 하고 싶음. 이 미친 짓을..
-> 트러블 슈팅이지만, 해결은 .. 안 써야 된다는 쪽으로 흐르고 있음..
+++ 5. 추가로 코드잇에서 권장하는 mysql 8.0.36설치하고, 워크벤치는 8.0.34 권고하긴 했는데 지난번에 깔았을 때 다이어그램에서 꺼져서 8.0.36 갈아봤는데.. 문제가 반복됨..
+++긍정적?? 커맨드 창과 패스 넣고, 로컬호스트 넣고, 폴더로 이동하고, nano 사용하는 거 너무 익숙해짐??
그러고 싶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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