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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IL 3줄 요약
- 파이썬과 자스는 활용 분야가 매우 넓은 편
- 인터프리트 언어와 컴파일 언어의 차이 (이름에서 이미 드러남)
- 코틀린을 쓰면 좋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4. 03. 17
오늘 읽은 범위
6 ~ 10 에피소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파이썬은 인터프리트 언어이기 때문에 코드가 늘어날수록 작업 횟수가 증가해서, 한 번에 작업하는 컴파일 언어인 C언어보다 느리지만, 컴필레이션은 코드가 실행될 환경(플랫폼)이 필요함.
- 인터프리트 언어는 바로바로 해석하기 때문에 자주 멈춤. (이 모든 건 단순 비유고, 파이썬도 컴파일 언어로 작동 가능)
- 코틀린은 자바와 100% 호환 됨. 있는 코드 가져다 쓰면 됨.
- null에서 안전하게 발생할 거 같으면 미리 알려주고 코루틴(corutine)을 지원하기에 한 번에 많은 일 가능.
-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서도 쓰고, 자스로 컴파일해서 리액트나 노드제이에서에서 활용 가능, 데이터 과학에서도 가능.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취업을 위해서 자바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코틀린을 들어만 봤는데 흥미가 생긴다.
- 특히, 자스로 컴파일 해서 활용가능한 것이나, 데이터 과학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재밌어 보인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인터프리트 언어는 중간에 오류가 생기면 코드가 멈춘다는 의미인데, 그러면 이전까진 오류가 없단 의미가 아닌가?
- 아니면 함수 전체에서 오류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앞선 코드를 버린다는 의미인건가?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 qqq366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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