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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개북] day 13

Tashapark 2024. 3. 2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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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IL 3줄 요약

  • 인공지능에도 급이 있음. 
  • 암호화폐, NFT 찍먹
  • 멜웨어, 바이러스. 웜도 배움.. 무섭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4. 03. 27

 

오늘 읽은 범위

39 ~ 45 에피소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인공 지능 : 사람처럼 행동하는 일반/강한 인공지능 vs. 한 가지만 잘하는 좁은/약한 인공 지능 
  • 아직 일반 인공지능 없음. 
  • 머신 러닝: 인공지능 학습시키는 방법. --> 지도 학습 supervised learning, 비지도 학습   unsupervised learning
  • 예. 핫도그 판별 인공지능 만들기 -->
  • 1) 지도 학습: 핫도그의 특징(라벨 label) 예, 소시지가 있다 등을 학습한 후, 핫도그와 다른 사진 100장을 준비해서 맞는지 아닌지 학습 시킴 --> 인간이 기계에게 준 라벨을 토대로 학습. 
  • 2) 비지도 학습: 핫도그의 특징(라벨 label) x, 핫도그 사진 수만장을 주고 특징을 스스로 파악하도록 
  • 딥러닝: 머신러닝의 하위 개념으로, 머신러닝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
  •  실제 구현 과정에서 여러 겹으로 층을 만들기 때문. 신경망 같은 뉴럴 네트워크가 대표 알고리즘임. 연결된 동그라미와 선이 모두 코드로 구현되며, 그게 깊은(많은) 층을 이루고 있음. 
  • --> deep러닝임.  
  • 파이썬과 텐서플로 공부할 것. --> 난 이거 하고 싶은데.. 

  • REST API: REST 방식으로 설계한 API.
  • 동사는 다 다르게 쓰니깐(예, get or see) URL 설계시 동사 다 날리고, 대신 구분을 위해서 HTTP 메서드 사용함. 
  • 대표적으로 GET(조회), POST(생성), PUT(수정), DELETE(삭제) 
  • 동사를 쓰지 않기에 url이 단순해지고, 예를 들어 특정 영화정보 조회, 생성, 수정 삭제를 url 1개로 가능, 기능 확장도 좋음. 
  • 더 복잡해지면, 예를 들어 평점 9.6이상은 쿼리 파라미터 넣어서 사용 --> GET/movies?min+rating=9.8

  • 도커: 개발 환경 준비를 도움. 개발환경이 맞지 않거나 환경이 변화되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하게 함. 
  • 서버 환경이 달라질 때 필요한 것을 알아서 받아줌. 예, 윈도우--> 리눅스
  • 컨테이너: 도커가 준비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동작하는 환경. --> 여러 프로그램 개발 시 여러 종류가 필요할 ㄷ텐데 도커가 알아서 관리 해줌. 
  • 미리 다 나눠놓으면, 편함. 예를 들어, 갑자기 자바 사용자 증가하면 자바 컨테이너를 필요한 만큼 도커가 늘려주니깐(복제) 매우 편함

  • 암호화폐: 정부 규제 불가능,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DeFi, 탈중앙화된 금융)
  • 사용한 사람을 은행 자체로 만듦,
  • 암호화폐 세상에는 모든 정보가 공개되서, 내 비트코인 주소를 알면 내가 가진 금액이나 송금 액수 등 확인 가능
  • 사기당해도 답이 없음, 스스로가 은행이라서 혼자 공부 다 해야 함. 
  • 1) 코인 자체로는 가치 x. --> 코드 복사만 하면 만들 수 있음
  • 2) 암호화폐에 대한 수식어를 남용하는 사람 거르자. 
  • 3) 진짜 정보확인하기  --> 코드의 마지막 업뎃 날짜? 커뮤니티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 커뮤에서 가격이야기만 하는 가? --> 가격만 올려서 팔고 도망가는 펌프 앤드 덤프 가능성 높음. 
  • 4) 탈중앙화된 코인 여부 확인. --> 탈중앙화 안되었으면 만든 사람이 언제든 맘대로 할 수 있음. 
  • 5) 이론상 안전한 코인을 고를 것. --> 스테이블 코인은 다른 자산에 코인 가치가 연동되어서 가격 변동이 거의 x --> 회사가 망할 수 있어서 알고리즘이 보증 주체인 것도 좋은 데 DAI 코인 but, 다 믿을 수 없으니 공부할 것
  • 코인 할거면 사기꾼 조심

  • 하이브리드 앱: 웹 사이트를 보여주는 웹 뷰/ 브라우저의 윈도우 부분. url에서 주소창 제외한 부분. 
  • HCJ로 개발한 웹 앱을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게 하이브리도로 만들어 앱 판매하는 곳에 보낸 것. 
  • 앱인줄 알고 스겠으나, 결국 주소창 없는 브라우저임. 
  • --> HCJ로  충분. 네이티브 앱의 개발 지식이 크게 없어도 만들 수 있음. but, UI를 한 땀 한 땀 짜야 하고, 스마트폰 성능을 온전히 활용 x --> 만들고 싶으면 아파치 코르도바 확인
  • 크로스 플랫폼 앱: 특정 언어로 코딩하면 iOS나 안드로이드가 이해하도록 코드를 변환해서 만듦. 
  • 리액트 네이티브 써서 리액트가 이해하게 하면, js로 변환 되고 ios나 안드로이드가 실행.
  • 플러터는 다트로 코딩. c 나 c++ 로 변환 가능. ios나 안드로이드가 실행.
  • --> 일타 쌍피, 시간 절약, 커뮤니티가 발전. but, 네이티브 앱 성능을 따라가지 x. 기술적 한계로 언어 변환 과정에서 문제. 느리진 않지만, 네이티브보다는 느림. --> 인스타의 일부도 리액트 네이티브로. --> 적절하게 쓰면 최고의 선택지
  • 네이티브 앱:  iOS는 그것만. 안드로이드는 그것만을 위해서  
  • iOS는 스위프트, 안드로이드는 자바나 코틀린. 
  • --> 스마트폰 성능 최대치 활용. but, 같은 앱을 해도 각자 배포 환경에 따라 2개 만들어야 되서 시간 오래 걸림. 유지 보수도 따로임.

 

  • 상황에 맞는 거 하자

  • NFT: 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 토큰은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으로 발행.
  • 돈을 받는 기능과 돈을 받고 토큰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고 합쳐서 스마트 계약contract이라고 함 
  • 토큰을 잘 활용한 게 코인. 코인은 맘대로 발행할 수 있으나,
  • NFT --> 토큰을 1개만 발행하도록 스마트 계약을 만들고 이미지를 넣음. 
  • --> 비싼 이유가 유일한 원본이라서. 즉 유일한 원본임을 증명하는 기술이기도 함.
  • --> 티켓 위조 못하게도 사용 가능. 

  • 멀웨어 malware: 악성 소프트웨어. 컴을 감시하거나 파괴함.  
  • 바이러스(숙주 필요, 대개 파일 안에 들어 있음)와 (숙주 없어도 됌. 자기 자신을 복제하면서 전파 --> 사이버 무기). 
  • 웜은 미사일을 통해 컴퓨터에 침투하고 페이로드 배포해서 컴퓨터 파괴. 
  • 감염된 컴퓨터에 연결된 usb 타고 이동해서 정보를 본부로 보냄.
  • 웜은 컴퓨터 루트에 설치되어서 운영 체제가 있는 중앙 보안 링에 설치됨... --> 백신보다 우위에 있음.. 도랏.
  • 제로 데이 취약점.. 아직 아무도 발견 못한 프로그램 취약점. --> 즉.. 모르니깐 미침. 2010년 스턱스넷 제로 데이 4개였음. 
  • ...........ㅁㅊ.. 발동조건 올때까지.. 10만대 감염해도 기다리다가 핵원심 분리기 찾고 공격 시작함.. 그것도 시간차 두고.. 진짜 미친 세상이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다양한 분야의 용어들을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음.
  • 덕분에 프로그래밍과 가까워짐!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코인을 사본 적이 없어서 개념이 좀 어려운 거 같음. 
  • NFT도 확 와닿지 않는 느낌. 저작권과 뭐가.....다른 거지. 쓸모 없이 소장만 하는 게..여전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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